태풍이 지나가고(海よりもまだ深く, After the Storm, 2016) 무비스타

드라마 | 일본 | 117분 | 2016.07.27 개봉 | 12세
감독 : 고레에다 히로카즈
출연 : 아베 히로시(료타), 키키 키린(요시코), 마키 요코(쿄코)

일본영화의 잔잔함, 그리고 태풍이 연결해준 끊어질 듯한 인연까지...영화를 보는 동안 큰 감흥이 없다가 끝나고 난 뒤에 잔잔하게 물결치는 그런 이야기?? 직 철들지 않은 아빠와 이미 헤어진 듯한 그의 아내 그리고 아들이 태풍으로 인해 어머니 댁에 머물면서 생기는 하룻밤의 상황이 이 영화의 주요 포인트다. 정작 태풍은 영화에서 크게 부각되진 않지만... 태풍이 지나간다는 의미는 이들의 관계에 새로운 희망을 걸어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영화는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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