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추석연휴의 외출 끄적끄적

올 추석연휴는 짧게만 느껴진다. 실제로 다른명절연휴보다 짧은 게 사실이다. 추석당일 친척동생 성원이를 만나 종로에서 저녁도 먹고 1년 반만에 만난 회포를 풀었다. 성원이는 운동을 열심히 해왔던 티가 났다. 평소에도 기계체조식으로 운동에 빠져있다는 얘길 들었기에 지금의 몸짱이 될 수 있었던 이유를 굳이 묻지 않아도 되었다. 종로에서 시작해 대학로까지 이어진 오늘의 자리는 돈가스와 커피 그리고 과일 빙수로 이어지는 건강한? 자리였다. 언젠가 성원이와 함께 영국 여행을 계획해 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뒤로 한 채 각자의 집으로 돌아왔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