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ちょっと今から仕事やめてくる, To Each His Own, 2017) 무비스타

드라마 | 일본 | 114분 | 2017.10.19개봉 | 12세
감독 : 나루시마 이즈루
출연 : 후쿠시 소우타
(야마모토), 쿠도 아스카(아오야마 다카시), 쿠로키 하루(직장선배), 코이케 에이코(??)

원작소설을 읽지는 않았지만... 결과가 다르다는 이야기는 인터넷 블로거의 댓글을 통해 알게되었다. 좀 뭐랄까? 극단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직장에서의 갑질이 과하게 그려진 듯 했다. 그런데... 우리가 사는 이 사회속에 생각보다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 인간이란... 알 수 없는 괴물이다. 흠. 일본영화답게 또 영혼의 이야기인가? 예측하다가 극단적인 현실의 이야기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조금은 허탈함도 느껴졌다. 행복한 결말을 나름 연결시켰는데, 어찌보면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게 조금은 불편한 결말이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경쟁과 물질만능주의, 권력과 탐욕 등등 인간이 만들어 낸 괴물같은 모습들이 인상깊었던 영화. 일본영화치고 구성력이 탄탄하지는 못하다. 단지, 제목이 주는 강한 메시지가 대부분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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