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시간(Me and Me, 2019) 무비스타

미스터리,드라마 | 한국 | 105분 | 2020.06.18개봉 | 15세
감독 : 정진영
출연 : 조진웅(박형구), 배수빈(김수혁), 정해균(정해균), 차수연(윤이영), 이선빈(초희), 신동미(전지현(미경)), 장원영(두희)

배우 '정진영'이 만든 영화라 관심을 가졌다가... 난해하다는 평이 많아서 보기를 미뤄뒀었는데, 우연히 티브이에서 하길래 그 영화인줄 모르고 끝까지 감상했다. 영화는 105분이라는 런닝타임 내내 빠져들게 만드는 몰입감을 선사해준다. 뒤로 갈수록 반전을 기대하게 되고, 시시하지 않기만을 기다렸는데... 이건 시시하다기 보다는 정말 어렵다. 어떤 해석을 하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엔딩크레딧이 올라오는 동안 멍하니 티브이의 검은 화면을 바라봐야 했다. 이런 결말을 좋아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잔상이 오래 남는 만큼, 아쉬움도 컸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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