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철 테크노마트에 가다 사진이야기


예정에 없던 회사 출장(시장조사)으로 강변역 테크노마트를 찾았다높디 높은 테크노 마트. 정문앞 시계탑에는 이 건물이 국내 빌딩중 사용된 철골자제가 가장 많다며 아주 시시콜콜한 부분에 대해 무조건 [국내최고]를 내세우고 있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큰 건물에 비해 장사가 안된다는 것이었다. ㅡㅡ; 테크노 마트로 들어가는 지하도 벽에는 소니 디카들이 도배되어 있었다. 품질보다 브랜드로 승부를 거는 쏘니. 역시 돈많은 회사는 뭐든 도배를 해 버린다.











 나도 시장조사를 끝내고 누군가(?)를 기다리기  위해 테크노마트 주변을 서성이다가 DMZ라는 거대한 오락실을 발견! 오락은 하지 않고 계속 서성이기만 했다.









그리 재밌다고 느끼지 못했던 영화 품행제로. 같이 봤던 아낙네는 감동까지 받았다고... ㅡ.ㅡ; 이 영화를 보고 나니 나도 옛날 버릇처럼 껄렁거리기 시작...결국 집으로 가는 전철안에서 어떤 아자씨와 10초간 불꽃튀는 눈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결국 테크노 마트에 가서 볼 건 가전제품과 영화 였다. 피곤할 때 쓰려니 글이 안나온다. 담엔 더 잼나게 쓰도록 노력해 보련다.   - 끝 -

*** 7년전? 대학 졸업 후 처음으로 들어갔던 벤쳐회사... 그당시 정말 많은 꿈과 열정을 가지고 살았던 것 같다. 1년을 못 채우고 퇴사를 하긴 했지만 그당시의 모습들이 요즘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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