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지... 내 행동들은... 끄적끄적

도서관에서 근무하기에... 휴대폰 벨소리를 들을 기회가 없는데도...
무슨 핸드폰 벨소리에 목숨이라도 건 사람마냥 이것저것 감상까지 하고 다운받고...
그런 내 행동들은 너무나 재미있지...
만나는 여자친구도 없는데 무슨 깔끔을 그리도 떠든지...
향수에 화장품에... 그래,, 나름 나를 아끼니까 그런거야
이래야 여자도 다가올거 아니야?? 하지만... 정작 너의 마음을 굳게 닫혀져 있잖아.
그래서 재미있지 내 행동들은... 중요한 알멩이 대신 외적인 것만 추구하고 있잖아.
그것도 나만의 개똥 철학으로 어설프게 포장해서 사람들 앞에서 멋쩍게 떠들어대잖아.

그래... 넌 정말이지 재미있는 녀석이야.
그래서 난... 너를 사랑하는거야.

덧글

  • 인절미 2010/11/15 08:40 # 답글

    재미있다...정말...자료실에선 아무리 좋은 벨소리를 가지고 있다해도 들려줄 수가 없겠지? 그래서 난 이 글 이후로 자료실이 아닌 사무실에서 근무하게 되었고, 이젠 정말 당당하게? 진동이 아닌 벨소리를 들을 수 있는 위치?에 와 있다. 그래, 인생 그거 자기 마음먹기 나름이더라 힘내자 인철아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