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산북동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양주 신도시 18년이 흘렀다

2019년 추석연휴의 마지막 날. 주일 예배를 마치고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날씨가 너무 좋아서 무작정 나왔다. 나의 목적지는 리치마트. 몇 가지 식료품을 구입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약 3.5키로의 걷기 코스. 누가 가을 아니랄까봐 날씨도 좋았고 구름들도 여유로웠다.덕계역 인근을 지나 리치마트로 가는 길. 덕계역 생기던 날, 그렇게 좋아했는데... 출퇴...

아파트 옆길로 난 자전거 도로

직업에 귀천이 어디 있겠냐마는, [공공도서관 사서] 라는 직업 덕분에 주말에 일하고 평일에 쉬어야 하는 팔자?를 타고 났다. 평일에 쉬다보니 제대로 여가를 활용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게 되는 바 날은 흐렸지만 아파트 주변을 산책할 겸 길을 나섰다.어머니와 함께 아파트 옆길을 걸었다. 주변은 온통 푸르름?으로 이루어진 시골 고향 느낌...

양주 한승아파트에서의 8년

2001년 10월 경으로 기억한다.가을이었음에도 무척이나 싸늘했던 경기도 산골 공기...그 당시 내가 대학교 4학년.처음 이곳 경기도 양주군 산북리?로 이사왔던 첫날, 난 집으로 가는 버스를 잘못타서 학교에서 집까지 3시간30분동안 양주를 빙빙 돌아야 했다.세월은 흘러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8년동안 나에게도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고, 동일하게 이곳 ...
1